김태형 감독,'전준우! 투런포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7 17: 56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날리고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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