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준,'임찬규 박수 이끌어낸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18: 02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루에서 LG 손용준이 키움 송지후를 땅볼 처리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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