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후,'김현수 호수비에 씁쓸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18: 22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루에서 LG 김현수에게 잘 맞은 타구가 잡힌 키움 송지후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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