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역투하는 장현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18: 33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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