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통증 정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7 18: 49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수비 도중 고관절 통증을 호소한 두산 정수빈이 몸상태 점검 후 수비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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