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20: 17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1위 LG 트윈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101구를 던지며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주승우가 9회 등판해 세이브를 기록했다. 
8회말 LG 임준형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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