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LG는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KBS 홍주연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6.08 /rumi@osen.co.kr
홍주연 아나운서,'러블리한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8 1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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