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가 선발로 나선다.
경기를 앞두고 두산 양의지가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양의지, '컨디션 꼼꼼하게 체크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4: 50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