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LG는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3루 LG 오스틴이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때리며 선취 1타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08 /rumi@osen.co.kr
오스틴,'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8 14: 56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