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8 15: 2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LG는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LG 김현수의 중견수 뒤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신민재가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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