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성,'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8 16: 1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정현우, LG는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박윤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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