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감보아,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7: 24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롯데 선발 감보아가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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