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 '2루에서 홈까지 노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7: 40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롯데 정보근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정훈이 홈에서 두산 포수 김기연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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