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곽빈, '좋은 수비 펼친 김대한과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18: 33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의 뜬공 타구를 잡아낸 두산 우익수 김대한과 선발 곽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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