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안타쳤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8 18: 35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신영우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6회초 1사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0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