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헤더 선제골 작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0 20: 33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쿠웨이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2-0 완승과 함께 5승 4무(승점 19)로 조 2위 이상을 확정,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한국 전진우가 선제골을 성공하고 있다. 2025.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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