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또 폭풍성장..고등학생 170cm기럭지 "모델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6.10 21: 53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또 한번, 자식농사 대성공이다. 세남매 모두 170cm 넘는 훤칠한 키를 공개한 가운데, 또 한번 폭풍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10일 윤종신이 개인 SNS를 통해 "벌써 고등학생, Lime Yoon"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이 딸 라임이를 직접 촬영한 것. 특히 마치 모델을 연상하게 하는 기럭지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인 몸매', "고등학생 기럭지가 이 정도라고? 언 빌리버블", "어머 얼굴도 예쁜데 다리길이 미쳤다"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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