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이 무려 15년 만에 패배 없이 최종예선을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와 맞붙어 4-0으로 대승했다.
관중들이 대표팀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6.10 /cej@osen.co.kr
손흥민, '대승에 함박 웃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0 22: 45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