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염경엽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17: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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