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이 악물고 토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18: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에서 LG 오스틴이 SSG 최지훈의 1루땅볼을 잡아 토스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