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하영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19: 03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2루 키움 하영민이 NC 데이비슨에 몸 맞는 공을 던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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