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2루 NC 이호준 감독이 손아섭의 선취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박민우를 맞이하고 있다. 2025.06.11 /cej@osen.co.kr
이호준 감독, '선취 득점에 박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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