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 선제 적시타 날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19: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2,3루에서 SSG 정준재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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