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 볼보다 빠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19: 14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에서 LG 이영빈이 동점 1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SSG 김찬형에 앞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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