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유리, 바이크에 빠진 근황..걸크러쉬 폭발 “낭만라이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6.11 19: 39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제주도 낭만라이딩. 영상은 유투브 권유리채널에서 (전문가분들 지도하에 안전히 무사히 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완전 무장한 채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 거리를 달리는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오토바이 앞에 포즈를 취해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언니 멋지다”, “짱 멋있다”, “걸크러쉬”, “와..유리 존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유리는 지난 7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약 230억 원의 건물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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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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