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아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19: 5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SSG 이지영이 LG 이주헌의 파울 타구에 맞고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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