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안타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20: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LG 문성주가 좌전 안타를 날리며 미소짓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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