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에 아쉬운 노경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20: 34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3루에서 SSG 노경은이 LG 구본혁의 유격수 땅볼로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