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6회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20: 45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 NC 선발 라일리가 키움 최주환에게 외야 뜬공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안도하고 있다.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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