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7회 선두타자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20: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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