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삼진 잡아낸 라일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21: 13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NC 선발 라일리가 7회까지 무실점으로 15개의 삼진을 잡아낸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NC 다이노스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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