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칭 준비하는 오석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21: 22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키움 오석주가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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