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위기 막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21: 2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2루에서 LG 장현식이 SSG 최준우를 1루 땅볼로 처리하며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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