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휘, '더블플레이 노렸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21: 29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 키움 2루수 김병휘가 NC 박건우 땅볼에 김한별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건우는 출루.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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