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내가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1 21: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SSG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SSG 최정의 안타성 타구를 몸날려 처리하고 있다. 2025.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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