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2 11: 28

12일 오전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배우 강훈, 이정훈 감독, 박주현, 박용우(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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