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마치고 손키스 날리는 하츠투하츠 지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19: 42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하츠투하츠 지우가 시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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