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땅볼이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12 19: 4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NC는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키움 스톤이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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