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후,'김녹원의 폭투로 동점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12 19: 4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NC는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만루 NC 김녹원의 폭투 때 키움 3루주자 송지후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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