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0: 37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루에서 LG 치리노스가 SSG 박성한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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