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6회까지 책임지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1: 03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3루에서 LG 치리노스가 SSG 에레디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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