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잡을 듯 아쉽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1: 11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SSG 한유섬이 LG 박해민의 우전 안타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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