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걸그룹 하츠투하츠 이안이 시타를 마치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하츠투하츠 이안, 예쁜 눈웃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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