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리드 지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2 21: 35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의 선발투수는 소형준,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나선다.
8회말 2사 롯데 최준용이 KT 배정대에게 뜬공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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