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홈런인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1: 3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LG 문성주가 2루타를 날리며 홈런이 아님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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