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준,'아슬아슬 슬라이딩 세이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12 21: 4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NC는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3루 키움 최주환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원성준이 홈으로 슬라이딩,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5.06.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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