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조성환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3 16: 35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6.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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