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바닷바람 불지 않아요? 아, 박보영이었구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6.13 16: 53

배우 박보영이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하며, 청초하고 맑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화보는 박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생수 브랜드의 여름 캠페인 일환으로, 제주의 맑고 푸른 바다와 자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 박보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맑은 눈빛과 청량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제공
햇살 가득한 제주 해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보영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투명한 피부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바다의 푸른빛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마치 시원한 바닷바람을 전하는 듯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더 많은 비하인드컷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박보영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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