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놓칠 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4 18: 31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LG 박해민의 1루땅볼에 송구를 가까스로 처리하고 있다. 2루에서 세이프된 LG 최원영. 2025.06.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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