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타구 맞고 통증 호소하는 윤태수 주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4 18: 32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T는 쿠에바스가 선발 출전했다.
윤태수 주심이 5회초 1사 KT 위즈 김상수의 파울 타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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